남양주시민단체 '남양주이야기'와 사단법인 한국사회적약자주거환경협회는 22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빠른 시정 복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남양주이야기는 이날 성명서에서 "아동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주고 지지해 준 남양주시:장님이 차가운 구치소에 갇혀 계신다"며 "시장 없는 남양주시가 걱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남양주 시:장은 남양주 시민들의 한 표 한 표로 뽑은 남양주시의 책임자"라며재판부에 남양주 시:장의 시:정복귀를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NWS방송기자가현장에 갖다왔습니다*

NWS방송 seungmok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