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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7(화) 12:18
엄중한 대선 정국. 알 수 없는 국민의힘 구리당협의 태도.
NWS방송 seungmok0202
2022년 02월 01일(화) 08:28
NWS방송 한승목 국장.발행인.
(NWS방송=기자수첩 한승목 기자)지난달 30일 구리 (명절"설" 장보기)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경기도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 주광덕 전 의원이 방문했다.

주광덕 공동위원장은 명절 전의 전통시장(명절"설" 장보기)을 돌아보며 현장의 민심을 파악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구리당협 나태근위원장과 현역 시 도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날의 주요 이슈는 대통령 선거. 보도의 초점은 대선을 앞둔 경기도총괄위원장의 구리전통시장 방문이다. 더구나 선거를 (지방선거)70여일 앞둔 상황은 여야가 엎치락 뒤치락 박빙의 경쟁 구도. 기자는 주광덕위원장의 대선 관련 일거수 일투족에 포커스를 맞춰 취재를 했고 부수적으로 구리당협의 움직임도 스케치했다. (본보 30일자 영상기사 참조)

그러나 이러한 보도가 나간 후 본지의 기사를 게시한 일부 SNS에서는 알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본지가 보도한 기사의 내용과 사진이 국민의 힘 구리당협 유력인사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구리 당협의 유력인사가 이를 게재한 SNS에 삭제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보도내용 중에 자신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고 자신과 껄끄러운 입장의 인사들이 부각됐다는 이유에서다.

유력인사로부터 자신의 SNS에 올라온 기사의 삭제요구를 받은 사람들 대부분은 6월에 있을 지자체 선거와 관련있는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공천권을 쥔 사람의 요구를 거부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정당의 존립 목적은 정권 창출이다. 정권창출은 정당의 존재이유다. 정권창출은 당원의 최대 의무이기도 하다. 위원장도 시의원도 도의원도 평당원의 구별도 없다.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오직 대선 승리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움직인다.

국민의 힘 구리당협의 ‘SNS 기사 삭제’요구는 대선승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공당의 엄중한 상황 인식과는 배치된다. 정세분석의 실패인지 공당을 사당으로 생각하는 안일한 생각인지 의중은 알 수 없다. 다만 정치적 함량 미달의 유치한 리더쉽을 보여줬다는 것은 확실하다.

지난 총선과 지자체 선거의 연이은 패배로 간신히 ‘숨만 쉬고 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구리당협. 최근 도의원 보궐선거의 승리로 대선과 지자체 선거 승리의 희망이 살아나고 있다.

과연 국민의 힘 구리당협은 현 체제로 대선과 지자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이번 SNS 관련 사태를 바라보며 시민들의 판단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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