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방송=한승목 기자) 14일 오전10시 남양주시(을)당협 사무실(곽관용당협위원장)에서 대통령 예비후보 홍준표의원은 당원 과 간담회.있었다

홍후보는 남양주시 당원과 첫대면이 대단히 반갑게생각 한다며 서두로 윤석렬후보 제주도에서 한발언을 성토 수십년동안 당을지킨 사람들이 있는데 입당한지 3개월밖에 안된 윤석렬 후보가 '당을 해체하는게 났다'며 막말한데 대한 격론이 있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정치력이 가장 필요한 자리인데 정치력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온것은 검사 된지 3개월된 검사가 검찰총장을 하겠다는 격'이라며 당원들의 지지를 부탁했다.

당원들은 홍준표의원을 환영하며 열렬한 지지속에 대통령을 홍준표를 선택해야 한다고 응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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