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왕숙천 유역주민들, ‘생명하천 위한 현장 활동 시작’
검색 입력폼
환경

남양주 왕숙천 유역주민들, ‘생명하천 위한 현장 활동 시작’

환경단체 주도, 수질검사. 미생물투입 등 ‘생명하천네트워크 가동’

+
(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 남양주시 왕숙천 유역주민들의 생명하천을 위한 현장활동이 시작됐다. 경기동부환경운동협의회(회장 김재한)는 지난 9일, 남양주 지역 10여 군데 유역주민들과 수질검사를 비롯한 왕숙천 생명하천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생명하천살리기에는 2,500만 수도권 유역의 인구가 수돗물 원수로 사용되는 한강상수원에 직접 유입되는 왕숙천 37.4KM 총연장의 유역주민들 40여명이 직접 참여했다.
+

이번 현장 활동은 지난9년 동안 활동해 온 경기동부환경운동협의회의 10회 예정 중 첫 번째로 왕숙천 하류 동창 가동보 일대에서 현 지점의 생태 환경교육, 유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현장 수질측정 계측기와 측정키트를 통한 수질검사, 수질 정화용 굴패각 및 미생물투입, 유역의 정화활동을 이어갔다.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현장 수질검사결과는 COD(화학적산소요구량5ppm), DO(용존산소7.95ppm), 암모니아성질소(0.1ppm), 아질산성질소(0.2ppm), 질산성질소(1ppm), 인산성인( 0.1ppm), PH6.74로 분석돼 대체적으로 왕숙천 수질이 좋아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한편, 주민참여 생명하천 현장활동은 10월부터 12월초사이에 구역별로 9회 더 진행될 계획이며 모니터링 된 자료들은 향후 토론회에서 종합적인 검토와 홍보, 대안제시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NWS방송 seungmok0202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