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방송=한승목 기자) 3일 오후6시 구리시 돌다리사거리에서 국민의당 정경진 지역위원장 언론중재법 철회하라 1인시위를 하였다

언론에 자갈을 물리는법은 철회되어야 된다고 정경진위원장은 힘주어 말했다

정위원장은 2주째(12일간)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처음은 김경수전지사의 드루킹 공모사건에 대해 규탄하고저 시위를 시작하였고 몇일전부터는 언론중재법으로 우리나라가 1970년대로 가는것에 대하여 항의하고저 1인시위를 하러 나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다들 힘든 시국에 언론중재법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것은 아닌것 같다 중재법은 가짜뉴스 허위뉴스를 없에겠다는 명분이지만 언론의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중에 악법입니다

세계언론인협회나 UN산하에 있는 언론인 단체에서도 한국의 언론법은 재고해야 된다고 서한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문제에 국민과 언론인들의 관심과 항의가 없다면 언론중재악법들이 국민의 알권리들이 훼손 될것이며 1970년대로 돌아가는 언론법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1인시위를 하게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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