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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없이 한강에 뛰어들어 극단적 선택 시도자 구조

한강에서 극단적 선택 시도한 요구조자, 구명환을 이용 안전하게 구조

NWS방송 seungmok0202
2021년 08월 08일(일) 12:05
(NWS방송=이승렬 기자)구리경찰서(총경 유철) 토평지구대는 지난 3일 한강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요구조자를 출동경찰관이 구명환을 들고 신속히 물에 뛰어들어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3일 새벽 00:17경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에서‘딸이 한강 쪽으로 들어 갔는데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순찰팀장 지휘 아래 3개 조로 나눠 한강변 일대를 면밀히 수색하였다.

수색 중 물가로부터 약 20m 지점(수심 4m)에서 허우적거리며“살려달라”외치고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하였다.

경사 김익수는 요구조자를 발견하자마자 재빨리 순찰차에 구비된 수상인명 구조장비(구명환)를 몸에 끼고 주변 경찰관들이 끈을 잡고 있는 상태로 물에 뛰어 들어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조치를 실시하였고, 보호자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도록 도왔다.

경찰 관계자는 “긴급한 상황 속에서 신속하게 대응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며“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접 물에 뛰어들어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김익수 경사에게는 경기북부경찰청(치안감 김남현)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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