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목) 17:23
| "후끈" 달아오른 국민의힘 유세! 안철수대표 구리시 보궐선거 지원유세! 오만한 현정부 부동산 LH투기등 잘못된정치 정권교체가 답이다! NWS방송 seungmok0202 |
| 2021년 04월 05일(월)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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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WS방송=한승목 기자) 4일 오후4시경 안철수대표는 구리시 전통시장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백현종후보 지원유세를 하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기호 2번 백현종 후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구리에 왔다. 4월 4일 일요일 전통시장 앞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한 구리 유세는 정경진한의원장이 맨 먼저 연단에 올라 유세를 시작하면서 분위를 띄우기 시작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롭게 시작한 민주당 정부는 결국은 기회는 자기 사람부터 과정은 불공평하며 결과는 특권적인 정부가 되었다면서 선거에서 민주당을 심판해 달라고 주장했다.
연설 말미에는 백현종 후보에 대환 삼행시로 지지를 호소했는데 (백) 백 마디 말 잘하는 후보보다 (현) 현명한 지역 일꾼은 (종) 종이 현종이 백현종이라고 하여 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구리 시민들에게 제안을 드린다 하면서 72시간 투표 참여 캠페인을 벌이자는 말로 연설을 마무리 했다.
이하는 연설 전문이다.
<민심이 당심을 이기자>
안녕하세요. 구리시민 정경진입니다. 인사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구리 시민여러분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백현종 지지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구리시는 현역 국회의원과 시장이 민주당 소속입니다. 도의원도 민주당, 시의원도 민주당이 다수입니다. 아시다시피 국회의원도 민주당이 다수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모두 다 야권의 책임입니다. 더 노력하고 반성하고 혁신해야겠습니다. 잘하는지 지켜봐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따끔한 질책도 달게 받겠습니다. 선거를 통하여 야권이 혁신하고 더 크게 단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부터 민심을 두렵게 여기고 혁신에 혁신을 더하여 대한민국을 더욱 더 부강하게 하고 국민들의 삶을 보듬는 정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집권 4년차 민주당정부 어떠십니까? 이런 민주당이 지긋지긋하지 않습니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라고 한 민주당 지금은 어떻습니까? 4년간 지켜본 결과 기회는 우리 사람 먼저이고 과정은 불공평하였으며 결과는 특권적이었습니다. 여러분 제 말이 맞는다면 생각하면 박수로 화답하여 주십시오.
선거는 정권에 대한 지지 내지는 견제를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4월 보궐 선거는 정권에 대한 지지를 선택하실 겁니까 아니면 정권에 대한 견제를 선택하시렵니까? 앞으로도 기회는 우리 사람 먼저이며 과정은 불공평하고 결과는 특권적이고 싶으신 분들은 1번을 선택해주십시오. 대다수 시민들은 야권에게 기회를 주고 혁신하고 단결하라고 2번을 선택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민심이고 천심이며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선택이라고 저는 확신 합니다.
2번 후보가 누군지 아십니까?
누구라고요? 백현종입니다.
후보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서 삼행시 한번 해봅시다. (백)백마디의 말 잘하는 사람보다도 (현) 현명한 구리시의 일꾼은 (종) 종이 현종이 백현종입니다.
백현종은 말보다 실천을 좋아합니다.
백현종은 서민의 삶을 더욱더 잘 압니다.
백현종은 쉬운 길보다 어려운 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다.
풍부한 경험을 펼칠 기회를 주십시다.
백현종이를 경기도의원으로 선출해 주십시다.
그런데 말입니다. 걱정되는 게 하나있습니다. 다 좋은데 걱정 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여론조사도 좋게 나오고 구리시민들의 사랑도 다 좋은데 이번 선거가 보궐선거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평일에 치러지는 선거이기도 합니다. 정치가 욕먹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선거에 참여하지 않을 까 하는 걱정입니다. 정치가 내 삶과 관련이 없다보니 그 놈이 그놈이야 하면서 투표를 하지 않을 까 저는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현명한 구리시민은 나라를 사랑하고 구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많은 사람들이 투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한 김에 또 하나 이야기하렵니다.
지금 구리에 다른 지역의 민주당 의원들이 상주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서울의 시의원이나 구의원 그리고 경기도의 도의원들이 구리에 와 있다는 소문입니다. 민주당은 경기 도의원 142명중 135명을 보유하고 있고 서울시도 대다수가 민주당의원 들입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2500여명이 선출직 정치인으로 민주당 소속입니다. 이쯤이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지요?
민주당은 민심이 두렵고 무서워서 기댈 것은 당심 밖에 없다는 처지에 빠져버렸습니다. 지역의 현안들은 나 몰라라 하면서 선거에는 귀신들처럼 몰려든다고 합니다.
보궐선거에다가 직업이 정치인인 사람들이 작은 구리시에 모여서 뭘 하겠습니까? 투표할 사람과 투표 불참자를 가릴 수 있지는 않을 까요 ? 선거에선 이기지만 투표에선 이길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야권의 조직기반은 약하디 약합니다.
수도권에서 단군 이래 최고의 정치세력을 형성한 민주당이 할 일은 뭐가 있겠습니까? 정치는 오만하고 경제도 무능하고 안보는 취약한 민주당이 오직 잘하는 건 선거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 2500여명의 직업정치인들이 보궐선거를 책임진다고 생각한다면 이번선거가 쉽겠습니까? 어렵겠습니까?
이번 선거는 단순한 보궐선거이기도 하지만 1년 남은 대선으로 가는 첫 시발점입니다. 처음이라 힘이 많이 들지만 힘을 내어 승리한다면 그 관성으로 대선까지 힘차게 달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수당이라고 하면서 단체로 일 안하는 집권세력들에게 민심의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힘 있다고 하면서 국민을 위하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힘쓰는 민주당에게 레드카드를 꺼내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선택이야말로 최고의 존엄이며 정권견제이며 말없는 깃발입니다. 야권에게 혁신할 기회와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믿을 것은 국민의 마음뿐입니다. 여론조사에 심취해 있지 말고 직접 발로 뛰어야 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투표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72시간 비상 조직을 가동해주실 것을 제안 드립니다.
선거 운동하느라 지치고 힘들 것입니다. 마지막 3일! 조금만 힘을 냅시다. 72시간동안 거대한 민주당과 싸우고, 2500여명의 정치와 싸우고, 백 마디의 말 잘하는 사람보다 현명한 지역 일꾼인 종이 현종이 백현종이를 위해 그리고 구리시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 싸웁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기호 2번 백현종 후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구리에 왔다. 4월 4일 일요일 전통시장 앞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한 구리 유세는 정경진한의원장이 맨 먼저 연단에 올라 유세를 시작하면서 분위를 띄우기 시작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롭게 시작한 민주당 정부는 결국은 기회는 자기 사람부터 과정은 불공평하며 결과는 특권적인 정부가 되었다면서 선거에서 민주당을 심판해 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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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말미에는 백현종 후보에 대환 삼행시로 지지를 호소했는데 (백) 백 마디 말 잘하는 후보보다 (현) 현명한 지역 일꾼은 (종) 종이 현종이 백현종이라고 하여 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구리 시민들에게 제안을 드린다 하면서 72시간 투표 참여 캠페인을 벌이자는 말로 연설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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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 당심을 이기자>
안녕하세요. 구리시민 정경진입니다. 인사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구리 시민여러분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백현종 지지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구리시는 현역 국회의원과 시장이 민주당 소속입니다. 도의원도 민주당, 시의원도 민주당이 다수입니다. 아시다시피 국회의원도 민주당이 다수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모두 다 야권의 책임입니다. 더 노력하고 반성하고 혁신해야겠습니다. 잘하는지 지켜봐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따끔한 질책도 달게 받겠습니다. 선거를 통하여 야권이 혁신하고 더 크게 단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부터 민심을 두렵게 여기고 혁신에 혁신을 더하여 대한민국을 더욱 더 부강하게 하고 국민들의 삶을 보듬는 정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집권 4년차 민주당정부 어떠십니까? 이런 민주당이 지긋지긋하지 않습니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라고 한 민주당 지금은 어떻습니까? 4년간 지켜본 결과 기회는 우리 사람 먼저이고 과정은 불공평하였으며 결과는 특권적이었습니다. 여러분 제 말이 맞는다면 생각하면 박수로 화답하여 주십시오.
선거는 정권에 대한 지지 내지는 견제를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4월 보궐 선거는 정권에 대한 지지를 선택하실 겁니까 아니면 정권에 대한 견제를 선택하시렵니까? 앞으로도 기회는 우리 사람 먼저이며 과정은 불공평하고 결과는 특권적이고 싶으신 분들은 1번을 선택해주십시오. 대다수 시민들은 야권에게 기회를 주고 혁신하고 단결하라고 2번을 선택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민심이고 천심이며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선택이라고 저는 확신 합니다.
2번 후보가 누군지 아십니까?
누구라고요? 백현종입니다.
후보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서 삼행시 한번 해봅시다. (백)백마디의 말 잘하는 사람보다도 (현) 현명한 구리시의 일꾼은 (종) 종이 현종이 백현종입니다.
백현종은 말보다 실천을 좋아합니다.
백현종은 서민의 삶을 더욱더 잘 압니다.
백현종은 쉬운 길보다 어려운 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다.
풍부한 경험을 펼칠 기회를 주십시다.
백현종이를 경기도의원으로 선출해 주십시다.
그런데 말입니다. 걱정되는 게 하나있습니다. 다 좋은데 걱정 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여론조사도 좋게 나오고 구리시민들의 사랑도 다 좋은데 이번 선거가 보궐선거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평일에 치러지는 선거이기도 합니다. 정치가 욕먹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선거에 참여하지 않을 까 하는 걱정입니다. 정치가 내 삶과 관련이 없다보니 그 놈이 그놈이야 하면서 투표를 하지 않을 까 저는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현명한 구리시민은 나라를 사랑하고 구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많은 사람들이 투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한 김에 또 하나 이야기하렵니다.
지금 구리에 다른 지역의 민주당 의원들이 상주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서울의 시의원이나 구의원 그리고 경기도의 도의원들이 구리에 와 있다는 소문입니다. 민주당은 경기 도의원 142명중 135명을 보유하고 있고 서울시도 대다수가 민주당의원 들입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2500여명이 선출직 정치인으로 민주당 소속입니다. 이쯤이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지요?
민주당은 민심이 두렵고 무서워서 기댈 것은 당심 밖에 없다는 처지에 빠져버렸습니다. 지역의 현안들은 나 몰라라 하면서 선거에는 귀신들처럼 몰려든다고 합니다.
보궐선거에다가 직업이 정치인인 사람들이 작은 구리시에 모여서 뭘 하겠습니까? 투표할 사람과 투표 불참자를 가릴 수 있지는 않을 까요 ? 선거에선 이기지만 투표에선 이길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야권의 조직기반은 약하디 약합니다.
수도권에서 단군 이래 최고의 정치세력을 형성한 민주당이 할 일은 뭐가 있겠습니까? 정치는 오만하고 경제도 무능하고 안보는 취약한 민주당이 오직 잘하는 건 선거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 2500여명의 직업정치인들이 보궐선거를 책임진다고 생각한다면 이번선거가 쉽겠습니까? 어렵겠습니까?
이번 선거는 단순한 보궐선거이기도 하지만 1년 남은 대선으로 가는 첫 시발점입니다. 처음이라 힘이 많이 들지만 힘을 내어 승리한다면 그 관성으로 대선까지 힘차게 달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수당이라고 하면서 단체로 일 안하는 집권세력들에게 민심의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힘 있다고 하면서 국민을 위하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힘쓰는 민주당에게 레드카드를 꺼내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선택이야말로 최고의 존엄이며 정권견제이며 말없는 깃발입니다. 야권에게 혁신할 기회와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믿을 것은 국민의 마음뿐입니다. 여론조사에 심취해 있지 말고 직접 발로 뛰어야 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투표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72시간 비상 조직을 가동해주실 것을 제안 드립니다.
선거 운동하느라 지치고 힘들 것입니다. 마지막 3일! 조금만 힘을 냅시다. 72시간동안 거대한 민주당과 싸우고, 2500여명의 정치와 싸우고, 백 마디의 말 잘하는 사람보다 현명한 지역 일꾼인 종이 현종이 백현종이를 위해 그리고 구리시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 싸웁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NWS방송 seungmok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