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방송=한승목 기자)1일 재야계대부 장기표선생께서 백현종 후보를 지지하기 위하여 오전 8시 구리도매시장을 방문하여 지원 유세와 상인들을 만나 코로나 19로 겪고 있는 아픔을 격려하며 오후 1시에는 돌다리 서거리 리맥스 앞에서 지윈유세를 거듭 하였다.

장기표 선생은 그동안 구리시와 많은 민원 때문에 방문했다고 언급하면서 백현종 후보는 서울~구리시간 시내버스 구간요금 폐지운동과 강변역 시내버스 노선 연장, 특고압선 시외곽 이설사업, 원진레이온 직업병 투쟁과 마을버스 신설운행 등을 위하여 많은 고생을 한 후보라고 언급하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서울·부산시장이나 경기도의원 한명을 뽑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파탄에 이르게 한 문재인 정부를 국민의 힘으로 엄중히 심판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4월 7일은 국민의 참된 힘을 보이는 국민 궐기의 날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백경현 전)구리시장 심재철전)의원 나태근당협의위원장

특히, 백현종후보는 LH 부당이익금 반환투쟁을 펼쳐 176억원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받아 낸 친구라고 소개하면서 구리시 발전을 위하여 준비되고 훈련된 후보이니 일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하며 이번선거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하는 선거인 만큼 백현종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여 당선시켜 달라고 거듭 부탁한고 했다.

장기표선생과당원들

이날 유세현장에는 장기표 위원장 외에도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과 하은호 군포시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소속 이애형·한미림·허원·김규창·이재영 경기도의원 등 외부 인사들과 나태근·백경현·박효녕·김명수·진화자·장진호·진지성·김종식 등 구리시당협 임원과 선대본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국민의힘 백현종 후보에게 소중한 한표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본 기사의 사진과 영상은 국민의힘당에서 제공된것임)

NWS방송 seungmok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