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내외방송=한승목 기자)도시와 농촌이 혼재한 도시(오지)에서 생활하는 서민들이 법의 사각지대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찻아 ‘무료법률상담소’를 운영하여 법률적인 해법으로 고뇌와 애환을 풀어주는 동네변호사가 시집을 출간했다,

이원호변호사는 지난 8일 남양주시 경춘로386 브릭스타워 8층 웨딩라포엠(구,더컨벤션웨딩 부폐)에서 김영진(더,수원 팔달), 전재수국회의원(더,부산 강서 갑) 정관계인사를 포함한 박원순서울시장 축하영상 메시지에 이어 관급사회단체장(가족친지, 지인, 모교 동문등),관계자등 약500여명이 대거 참석한 자리에서 시집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저자 이변호사가 출간한 ‘새들을 태우고 바람이 난다’ 시집은 B6판 172P로 일상생활에서 만나는(사람, 하늘, 바람, 나무, 풀등)을 표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자서전을 요약하면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것을 토대로 살아온 인생역경과 고난을 형상화한 것으로 운율적이고 감각적인 서정시를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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