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목) 17:32
| GWDC 개발협약서(DC) 계약연장은 없다! 시의회(議會)는 사기행각 대처하라!! NWN내외방송 seungmok0202 |
| 2018년 11월 22일(목)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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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N내외방송=한승목 기자)21일 오후2시 구리시청 6층 브리핑룸에서 구리월드 실체규명 범시민공동위원회 공동대표 박수천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 계약 연장은 없다라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기자회견 내용과 영상이다
구리시민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에 총력을 매진하시는 기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구리시 1세대 시민운동가이자 구리월드 실체규명 범시민공동위원회 공동대표를 맞고 있는 박수천 입니다.
이토록 구리월드디자인시티(이하, GWDC) 사기극은 지긋지긋하게 10년 전인 2007년부터 고창국의 제안으로 박영순 전,시장이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박영순 전,시장과 고창국은 이 사업을 토대로 많은 사람들이 손실을 격도록 한 반면 우리 구리시민들은 구리시의회 날치기 사건 덕분에 약 130억원 이상 혈세가 탕진 당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박영순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2015. 12. 10. 대법원에서 사기극에 준하는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즉시 직을 반납해야 하는 극형을 받음으로써 그날부터 사기꾼에 등극하게 된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박영순과 그 측근들은 아직도 단순하게 글 몇자 잘못 적은 것이 문제였다고 하나 이는 분명 사기행각에 준하는 사건 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를 몇가지 짚어 보겠습니다.
첫째, 시장이라는 직책은 「집행권자이지」 『의결권자는 아닙니다』 때문에 집행권자는 의결권자인 의회의 의결을 받아 집행해야하는 것입니다.
하온데 박영순은 이를 무시하고 고창국과 공모하여 MOA(개발협약서) 라는 문서를 남발하여 선량한 기업 등에 피해를 주고 급기야 우리 시민혈세를 탕진하다보니 문제가 문제를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둘째, 지방정부에서 투자 개발사업을 하려면 이를 집행할 투자 개발사가
과연 경제적 능력과 경력여부를 조회하여 능력있는 투자사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도 박영순은 이를 조회하여 능력 있는 투자사를 선정코자하는 담당부서장들의 행정집행을 무시하고 사기꾼 대열에 있는고창국 등을 선택하여 수의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셋째, 특히, 박영순은 시청 담당부서장들은 투자능력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투자사와는 계약을 할 수 없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구리시의회에 2014. 05. 08. 날치기를 하도록 독려하여 개발협약서(DC)를 체결 한것은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시의회에서 날치기를 하면서도 그나마 구리시민들에게 5가지는 해택을 받도록 해달라고 의결한 그 내용을 제외 시키고 체결하므로서 급기야 「감사원과 행자부」 지적을 받고도 능력이 없는 투자자들이다보니 수정계약을 하지 않고 버티고 있음은 능력이 없기 때문에 딴지를 걸며 떼를 쓰는 것에 불가한 행동 등을 했습니다.
넷째, 한편, 2015. 3. 19. 국토교통부 부여한 조건내용은 이렇습니다.
1) 이 사업 최종 조정 면적(806,649㎡/24만평)으로 추진할 것
2) 환경문제는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이행하고, 환경부·서울시·구리시 3자간에 지속 협의할 것
3) 외국인이 투자하기로 계획한 사업 대상지는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른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받을 것 (토평지구 사업지)
4) 토지를 분양받은 외국기업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최소 3년이상) 개발권 이양(토지 전매)이 불가능하도록 대책을 수립할 것
5) 외국인투자와 관련하여 구리시가 외국 투자기관의 권한이 있는 책임자와 법적 구속력을 지니는 투자 계약을 직접 체결하여 투자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것
6)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 중앙 투자사업 심사를 통과할 것
7) 상기 조건사항 이행 상황을 매6개월마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보고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고시할 것입니다
▣ 행정안전부 투융자 심사결과 지적사항(2015.10.30.)은 이렇다.
가. 외국인투자 관련하여 총사업비에 대한 투자자별 지분관계 명확히 할 것.
나. 외국인 직접투자신고 이행 필요
다. 외국인 투자의향, 투자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입증 필요
라. 마스터플랜 수립 필요.
※ 한마디로 국토교통부는 자신들이 제시한 7가지 사항을 충족한 후 행안부 투융자 심사를 받아야만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주겠다는것이고 행안부 또한 국토부가 제시한 조건을 충족시켜 제시해야만 행안부에서 행할 투융자심사를 해주겠다는 것이므로 결국 국토부에서 제시한 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GWDC 사업은 못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담당공무원들이 제시한바 대로 투자능력등을 검토하고 점검했어야 했던 것입니다.
이토록 박영순은 투자사가 아닌 미국백수들과 자금 모집책들에게 모 든 전권을 위임하고 계약을 체결하다보니 배는 산으로 가려하고 그 사공은 속수무책으로 엉퉁한 짓거리나 하려 했던 것입니다.
다섯째, 한편, 구리월드 투자자라는 미국백수들은 그동안 박영순으로 부터 일당 받으며 일하다가 먹이 줄이 끈기자 급기야 2016. 11. 18. 구리시청에 GWDC 사업 참여를 중단하겠다고 통보를 해 왔습니다.
물론 당시 시장인 백경현이 이에 협조를 하지 않았다고 핑계를 대며 GWDC 무산론을 백경현에게 뒤집어 쒸으려 했으나 이는 변명일 뿐입니다.
즉, 박영순은 2014. 6. 14. 구리시장 선거에서 자신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해제요건 충족완료』 라는 선거구호를 달고 출마함으로서 구리시민들은 박영순을 찍어주면 GWDC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지 알고들 그에게 몰표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박영순은 국토부에 자신이 충족 준비한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다 보니 국토부는 2015. 3. 19. 이 사업을 하려면 7가지 사항을 완료하여 행안부 투‧융자심사를 받고 통과하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 하겠다는 도시계획변경(안)을 통과시켜 주었습니다.
그런데 구리시 민주당 사람들과 박영순은 이것이 조건부로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었다고 시내곳곳에 현수막을 붙임결과 대표적으로 윤호중 국회의원이 선거법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법원에서 벌금 80만원을 처벌받는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박영순은 자신이 2014년도 시장선거에서 제시한 바와같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수 있는 자료가 충족되었다면 자료를 제출하면 이는 행자부 투융자심사를 받을 필요가 없고 국토부에서 종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충족자료도 없다보니 국토부는 행안부 심사를 받으라고 한 것이고 행안부 문제 또한 박영순은 2015.12. 10. 까지는 시장 직책을 집행했기 때문에 국토부에서 제시한 충족자료를 제시하면 될 일을 자료가 없다보니 행안부 투융자심사위는 계속 자료요청을 했던 것이고 박영순을 재판하고 있던 서울고등법원도 행안부 결정사안을 지켜보다가 2심인 서울고법은 벌금 3백만원을 선고한 것입니다.
사실관계가 이토록 명백함에도 박영순은 백경현을 핑계대는 것은 몰지각한 인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즉, 국토부 조건은 자신들이 제시한 요건을 행안부에서 심사하여 통과받지 못하면 그때나 지금이나 GWDC 사업은 못하겠다는 것이 므로 이는 남탓 할 일이 아니라 박영순의 경솔하고 오만함 때문인것 입니다.
여섯째, 박영순이 체결해준 구리월드개발협약서(DC)는 황당합니다.
갑)인 구리시는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을)인 고창국 등은 의무는 없고 권리만 있도록 개발협약서를 체결한 반면 비밀 조항을 핑계로 이 계약서를 공개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하여 구리시의회는 이를 과감하게 대처해야 하는데 사기꾼 거지떼들에게 구리시를 팔아넘긴 것을 알면서도 같은 민주당 패거리라 그런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리시의회는 이번 계기를 통하여 바로 잡아야할 것입니다.
즉, GWDC 제안자라는 고창국은 박영순이 시의회에서 날치기까지 감행하도록하여 구리시와 2014. 05. 08 개발협약서(DC)를 해주었으면
눈꼽만한 의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하는 시융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2015년부터 2016년 8월까지 4차례에 거쳐 월드디자인시티사업을 용인시에 제안하였고 급기야 용인시는 “포곡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용인시 부시장은 고창국이 주창하는 “미국 뉴욕 부티그전시회장” 8박9일간을 방문하고 검토결과 실체가 불명확한 다국적 기업의 투자유치를 신뢰할 수 없고 구리시의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며 불결조치를 취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안승남 시장은 이와 똑같은 장소인 미국 뉴욕에 다녀와 GWDC사업은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호들갑을 떨며 대책 없이 그동안 10년동안 울겨먹던 미국 백수들을 팔고 있다는 점을 주지해야할 것이다.
일곱째, 안승남은 미국뉴욕에 다녀와 기존에 운영하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국제자문위원회」가 해제되었기 때문에 해체되고 남아있던 일부 사람들을 토대로 새로운 『IDAB』 라는 조직을 재구성하여 GWDC사업을 성공시키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한마디로 그동안 사기당한 구리시민을 또한번 사기치기 위한 수법이고 이는 단지 박영순의 사법처리를 면책받고자 하는 수법이 아닐 수 없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감안해 주어야할 것입니다.
예컨대, 안승남이 다녀온 미국뉴욕 박영순이 재추진한다는 그 조직 얼마나 황당한 지를 지적합니다.
박영순이 재구성했다고 주장하는 GWDC 국제자문위원회(IDAB) 의장인 미셜핀 의장 이라는 분은 지난번 “NIAB” 조직의 대표이었으나 박영순과 고창국 등과 2014. 05. 08. 체결한 개발협약서에서 그래도 최소한 고창국의 미약한 부분을 해소시키는 차원에서 이 사업이 진실로 성공할 수 있다면 자신은 이 계약서에 보증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IDAB 의장이라는 미셜핀은 보증인이 아닌 증인으로만 계약서에 서명날인을 햇습니다.
이는 자신은 책임을 짖지 않겠다고 꿀만 따먹고 잘못되었을 때는 모르겠다는 것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들과 더 이상 이 사업을 진행해서는 아니된다 주장하는 바입니다.
여덞째,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지금 안승남과 박영순은 황당한 샘법으로 이 사업을 장난질을 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이 사업은 박영순의 주장대로 NIAB는 GWDC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선포하고 투자단체 또한 해체했다고 발표한 이상 이는 자신이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체결한 GWDC개발협약서(DA)도 무효가 된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추진할 투자단체가 투자를 포기하고 해제되었기 때문에 이 계약서도 무효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 수 없는데 유효를 주장하며 재추진을 운운하는 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음을 상기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안승남은 선거이전부터 허위사실과 거짓으로 구리시장에 당선되어 급기야 허위사실과 경력위조 혐의로 경찰에서 검찰로 기소의견으로 송치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안승남 시장 선거법 범죄혐의는 이미 유죄 판결을 받은 윤호중의원과 박영순 전시장 및 인근지역 C모 국회의원의 닮은꼴 사건이 므로 그리 녹녹하지는 않기 때문에 안승남 선거법 재판도 염두에 두고 구리시의회는 이를 공명정대하게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위 내용은 구리월드 실체규명 범시민공동위원회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이다
구리시민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에 총력을 매진하시는 기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구리시 1세대 시민운동가이자 구리월드 실체규명 범시민공동위원회 공동대표를 맞고 있는 박수천 입니다.
이토록 구리월드디자인시티(이하, GWDC) 사기극은 지긋지긋하게 10년 전인 2007년부터 고창국의 제안으로 박영순 전,시장이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박영순 전,시장과 고창국은 이 사업을 토대로 많은 사람들이 손실을 격도록 한 반면 우리 구리시민들은 구리시의회 날치기 사건 덕분에 약 130억원 이상 혈세가 탕진 당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박영순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2015. 12. 10. 대법원에서 사기극에 준하는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즉시 직을 반납해야 하는 극형을 받음으로써 그날부터 사기꾼에 등극하게 된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박영순과 그 측근들은 아직도 단순하게 글 몇자 잘못 적은 것이 문제였다고 하나 이는 분명 사기행각에 준하는 사건 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를 몇가지 짚어 보겠습니다.
첫째, 시장이라는 직책은 「집행권자이지」 『의결권자는 아닙니다』 때문에 집행권자는 의결권자인 의회의 의결을 받아 집행해야하는 것입니다.
하온데 박영순은 이를 무시하고 고창국과 공모하여 MOA(개발협약서) 라는 문서를 남발하여 선량한 기업 등에 피해를 주고 급기야 우리 시민혈세를 탕진하다보니 문제가 문제를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둘째, 지방정부에서 투자 개발사업을 하려면 이를 집행할 투자 개발사가
과연 경제적 능력과 경력여부를 조회하여 능력있는 투자사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도 박영순은 이를 조회하여 능력 있는 투자사를 선정코자하는 담당부서장들의 행정집행을 무시하고 사기꾼 대열에 있는고창국 등을 선택하여 수의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셋째, 특히, 박영순은 시청 담당부서장들은 투자능력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투자사와는 계약을 할 수 없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구리시의회에 2014. 05. 08. 날치기를 하도록 독려하여 개발협약서(DC)를 체결 한것은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시의회에서 날치기를 하면서도 그나마 구리시민들에게 5가지는 해택을 받도록 해달라고 의결한 그 내용을 제외 시키고 체결하므로서 급기야 「감사원과 행자부」 지적을 받고도 능력이 없는 투자자들이다보니 수정계약을 하지 않고 버티고 있음은 능력이 없기 때문에 딴지를 걸며 떼를 쓰는 것에 불가한 행동 등을 했습니다.
넷째, 한편, 2015. 3. 19. 국토교통부 부여한 조건내용은 이렇습니다.
1) 이 사업 최종 조정 면적(806,649㎡/24만평)으로 추진할 것
2) 환경문제는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이행하고, 환경부·서울시·구리시 3자간에 지속 협의할 것
3) 외국인이 투자하기로 계획한 사업 대상지는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른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받을 것 (토평지구 사업지)
4) 토지를 분양받은 외국기업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최소 3년이상) 개발권 이양(토지 전매)이 불가능하도록 대책을 수립할 것
5) 외국인투자와 관련하여 구리시가 외국 투자기관의 권한이 있는 책임자와 법적 구속력을 지니는 투자 계약을 직접 체결하여 투자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것
6)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 중앙 투자사업 심사를 통과할 것
7) 상기 조건사항 이행 상황을 매6개월마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보고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고시할 것입니다
▣ 행정안전부 투융자 심사결과 지적사항(2015.10.30.)은 이렇다.
가. 외국인투자 관련하여 총사업비에 대한 투자자별 지분관계 명확히 할 것.
나. 외국인 직접투자신고 이행 필요
다. 외국인 투자의향, 투자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입증 필요
라. 마스터플랜 수립 필요.
※ 한마디로 국토교통부는 자신들이 제시한 7가지 사항을 충족한 후 행안부 투융자 심사를 받아야만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주겠다는것이고 행안부 또한 국토부가 제시한 조건을 충족시켜 제시해야만 행안부에서 행할 투융자심사를 해주겠다는 것이므로 결국 국토부에서 제시한 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GWDC 사업은 못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담당공무원들이 제시한바 대로 투자능력등을 검토하고 점검했어야 했던 것입니다.
이토록 박영순은 투자사가 아닌 미국백수들과 자금 모집책들에게 모 든 전권을 위임하고 계약을 체결하다보니 배는 산으로 가려하고 그 사공은 속수무책으로 엉퉁한 짓거리나 하려 했던 것입니다.
다섯째, 한편, 구리월드 투자자라는 미국백수들은 그동안 박영순으로 부터 일당 받으며 일하다가 먹이 줄이 끈기자 급기야 2016. 11. 18. 구리시청에 GWDC 사업 참여를 중단하겠다고 통보를 해 왔습니다.
물론 당시 시장인 백경현이 이에 협조를 하지 않았다고 핑계를 대며 GWDC 무산론을 백경현에게 뒤집어 쒸으려 했으나 이는 변명일 뿐입니다.
즉, 박영순은 2014. 6. 14. 구리시장 선거에서 자신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해제요건 충족완료』 라는 선거구호를 달고 출마함으로서 구리시민들은 박영순을 찍어주면 GWDC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지 알고들 그에게 몰표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박영순은 국토부에 자신이 충족 준비한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다 보니 국토부는 2015. 3. 19. 이 사업을 하려면 7가지 사항을 완료하여 행안부 투‧융자심사를 받고 통과하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 하겠다는 도시계획변경(안)을 통과시켜 주었습니다.
그런데 구리시 민주당 사람들과 박영순은 이것이 조건부로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었다고 시내곳곳에 현수막을 붙임결과 대표적으로 윤호중 국회의원이 선거법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법원에서 벌금 80만원을 처벌받는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박영순은 자신이 2014년도 시장선거에서 제시한 바와같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수 있는 자료가 충족되었다면 자료를 제출하면 이는 행자부 투융자심사를 받을 필요가 없고 국토부에서 종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충족자료도 없다보니 국토부는 행안부 심사를 받으라고 한 것이고 행안부 문제 또한 박영순은 2015.12. 10. 까지는 시장 직책을 집행했기 때문에 국토부에서 제시한 충족자료를 제시하면 될 일을 자료가 없다보니 행안부 투융자심사위는 계속 자료요청을 했던 것이고 박영순을 재판하고 있던 서울고등법원도 행안부 결정사안을 지켜보다가 2심인 서울고법은 벌금 3백만원을 선고한 것입니다.
사실관계가 이토록 명백함에도 박영순은 백경현을 핑계대는 것은 몰지각한 인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즉, 국토부 조건은 자신들이 제시한 요건을 행안부에서 심사하여 통과받지 못하면 그때나 지금이나 GWDC 사업은 못하겠다는 것이 므로 이는 남탓 할 일이 아니라 박영순의 경솔하고 오만함 때문인것 입니다.
여섯째, 박영순이 체결해준 구리월드개발협약서(DC)는 황당합니다.
갑)인 구리시는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을)인 고창국 등은 의무는 없고 권리만 있도록 개발협약서를 체결한 반면 비밀 조항을 핑계로 이 계약서를 공개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하여 구리시의회는 이를 과감하게 대처해야 하는데 사기꾼 거지떼들에게 구리시를 팔아넘긴 것을 알면서도 같은 민주당 패거리라 그런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리시의회는 이번 계기를 통하여 바로 잡아야할 것입니다.
즉, GWDC 제안자라는 고창국은 박영순이 시의회에서 날치기까지 감행하도록하여 구리시와 2014. 05. 08 개발협약서(DC)를 해주었으면
눈꼽만한 의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하는 시융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2015년부터 2016년 8월까지 4차례에 거쳐 월드디자인시티사업을 용인시에 제안하였고 급기야 용인시는 “포곡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용인시 부시장은 고창국이 주창하는 “미국 뉴욕 부티그전시회장” 8박9일간을 방문하고 검토결과 실체가 불명확한 다국적 기업의 투자유치를 신뢰할 수 없고 구리시의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며 불결조치를 취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안승남 시장은 이와 똑같은 장소인 미국 뉴욕에 다녀와 GWDC사업은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호들갑을 떨며 대책 없이 그동안 10년동안 울겨먹던 미국 백수들을 팔고 있다는 점을 주지해야할 것이다.
일곱째, 안승남은 미국뉴욕에 다녀와 기존에 운영하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국제자문위원회」가 해제되었기 때문에 해체되고 남아있던 일부 사람들을 토대로 새로운 『IDAB』 라는 조직을 재구성하여 GWDC사업을 성공시키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한마디로 그동안 사기당한 구리시민을 또한번 사기치기 위한 수법이고 이는 단지 박영순의 사법처리를 면책받고자 하는 수법이 아닐 수 없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감안해 주어야할 것입니다.
예컨대, 안승남이 다녀온 미국뉴욕 박영순이 재추진한다는 그 조직 얼마나 황당한 지를 지적합니다.
박영순이 재구성했다고 주장하는 GWDC 국제자문위원회(IDAB) 의장인 미셜핀 의장 이라는 분은 지난번 “NIAB” 조직의 대표이었으나 박영순과 고창국 등과 2014. 05. 08. 체결한 개발협약서에서 그래도 최소한 고창국의 미약한 부분을 해소시키는 차원에서 이 사업이 진실로 성공할 수 있다면 자신은 이 계약서에 보증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IDAB 의장이라는 미셜핀은 보증인이 아닌 증인으로만 계약서에 서명날인을 햇습니다.
이는 자신은 책임을 짖지 않겠다고 꿀만 따먹고 잘못되었을 때는 모르겠다는 것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들과 더 이상 이 사업을 진행해서는 아니된다 주장하는 바입니다.
여덞째,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지금 안승남과 박영순은 황당한 샘법으로 이 사업을 장난질을 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이 사업은 박영순의 주장대로 NIAB는 GWDC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선포하고 투자단체 또한 해체했다고 발표한 이상 이는 자신이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체결한 GWDC개발협약서(DA)도 무효가 된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추진할 투자단체가 투자를 포기하고 해제되었기 때문에 이 계약서도 무효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 수 없는데 유효를 주장하며 재추진을 운운하는 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음을 상기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안승남은 선거이전부터 허위사실과 거짓으로 구리시장에 당선되어 급기야 허위사실과 경력위조 혐의로 경찰에서 검찰로 기소의견으로 송치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안승남 시장 선거법 범죄혐의는 이미 유죄 판결을 받은 윤호중의원과 박영순 전시장 및 인근지역 C모 국회의원의 닮은꼴 사건이 므로 그리 녹녹하지는 않기 때문에 안승남 선거법 재판도 염두에 두고 구리시의회는 이를 공명정대하게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위 내용은 구리월드 실체규명 범시민공동위원회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이다
NWN내외방송 seungmok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