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N내외방송=하인규 기자) 오늘 30일 오후2시 마선거구(중화1동,중화2동) 바른미래당 전경구 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00여명의 지역 지지자분들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되어졌다.

그동안 전경구의 활동을 통하여 친분을 쌓은 중화동 토박이 지지자분들도 참석하여 어색함이 없는 전경구 잔치날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바른미래당 전경구 구의원 후보가 공동위원장이면서 김동승(제3선거구)시의원 후보 소개하는 모습

바른미래당 전경구 구의원 후보가 윤상일 공동지구당위원장 소개 모습

이날 개소식에는 당의 유명 인사대신 지역 단체 회장님들과 바른미래당 김동승, 윤상일 공동지구당위원장,후보들도 참석하여 지지를 호소하였다.

장소는 협소하지만 전경구의 뼈아픈 4년전 아픔을 뒤로 하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분들이 전경구를 중랑구의회로 보내주시면 중화동을 위하여 열심히 뛰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 전경구의 마지막 남은 젊음을 중화동 주민과 함께 한다면 전경구의 생애에 아름다움 페이지로 남을 거라 생각한다며 6.13승리를 위하여 꼭 지지를 호소하였다.

전경구 구의원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3가지 약속을 선언하였다 첫째, 중화동 주민 민원에 회피하지 않겠다. 둘째, 깨끗한 중화동을 만들겠다. 셋째, 중화동 주민곁에 있는 구의원이 되겠다라고 선언하였다.

바른미래당 전경구 구의원 후보와 김동승,윤상일 공동지구당위원장 만세! 삼창 모습

하인규기자 popsup505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