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N내외방송=하인규 기자] 주말인 오는 21일 국회 잔디광장에서는 태권도 품새를 선보이는 기네스도전 장관을 연출하였다. 오늘 행사는 국회태권도연맹(총재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총회장 명재선)에서 주최하여 지난 3월 국회에서 태권도가 법적으로 국기로 지정되는 기념으로 “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행사는 단일 종목 최다 인원 품새 시연으로 기네스기록 등재에 도전하여 한다고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태권도인을 비롯하여 어린이참가자, 일반인 그리고 육·해·공군 및 경찰등도 참가하였으며 국회태권도연맹 여야의원도 참석하여 세계기네스 기록등재에 도전하였다.

이날 국회 상공에는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펼쳐졌다.

국회상공 "블래이글스에어쇼"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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