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N내외방송=뉴스센타】구리시 한의사 출신 정경진 진료원장 지난 총선 국민의당 국회의원 후보 출전하여 낙선 정치신인으로써 혼신의 힘을 다한 지난 총선을 생각해보면 자신에게 정치인으로서의 큰 교훈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되었던 시간이라고 회상을 전하였다.

정치인 자신에게 부족한 시간이었고 선거이후 지역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고 투표권자의 입장에서 다시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치신인으로써 돈안쓰는 선거,조직력등은 신인정치인으로써 감당하기 힘든 것이었다 .하지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그어려움을 견디게 해주었다고 생각하며 다시한번 함께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는 시민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구리 시민과의 소통을 위하여 지속적인 건강칼럼을 신문에 게재하고 있으며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장을 맡으며 장애인 인권운동과 함께 장애인 미용봉사,의료봉사와 찾아가는 노인정 한방무료진료등 지역사랑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한의사 출신 정경진 시의원 출마자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으로 바른미래당 시의원출마를 당협과 조율중이며 곧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약력>
정경진 한의원 진료 원장
장애인미디어인권 구리시협의회장

하인규 popsup505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