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방송=김차영 기자)5일 오전10시 어린이날인 오늘,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보 되면서 야외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구리시청내 여성행복센타와 갈매동 제자교회 실내에서 행사가 개최 되었다

비를 피해 도심 속 실내 명소로 아이들과 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여성행복센터와 갈매동 제자교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진행 되었다

바디페인팅과 인절미떡 만드는 등 다양한 만들기를 체험했다

갈매 제자교회는 약600명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 하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의 인사말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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