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명자 경기도의원, 수원시 어린이집협의회와 정담회 개최
이날 정담회에서는 0세아반 교사 비율 확대를 위한 인건비 증액과 교사 수급 문제,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격차, 공동주택 내 공공어린이집 설치 기준 개선 등 보육현장의 다양한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조명자 의원은 “0세아반 교사 비율 확대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교사 인건비 증액과 처우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보육교사들의 대체인력 수급까지 어려운 상황에서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과 관련해서는 “어린이집은 월 15만 원, 유치원은 월 35만 원으로 지원에 차이가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이용 시설에 따른 지원 격차를 줄여 외국인 아동도 안정적인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 의원은 지난 8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어린이집연합회 집회에서도 어린이집 보육예산 27억 원 전액 복원 촉구에 뜻을 함께했다. 조 의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교사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위한 예산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예산”이라며, “보육예산은 아이들의 보육환경과 교직원의 처우를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예산으로, 27억 원 전액이 복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승목 기자

2026.10.13 (화) 1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