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리시청 대강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며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법정 의무 교육으로, 특히 공직자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전문 강사인 인선화 강사가 맡았다. 주요 내용은 ▲장애에 대한 기본 이해 ▲장애인의 자율성과 자립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시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 ▲장애인 편의시설과 이용 편의(접근성)에 대한 이해 ▲장애인을 대하는 예절 ▲장애의 다양성 존중 등이다.
특히 일상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이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되새기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직자의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부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시민 누구나 존중받으며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총 60분 동안 강의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과 행정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장애 인식 개선 방안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승목 기자

2026.10.02 (금)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