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제2차 청년지원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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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천시, '제2차 청년지원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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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NWS방송=한승목 기자]이천시는 9월 28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이천시 청년지원정책 기본계획(2027~2031)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이천시의 지역 특성과 청년의 정책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청년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추진할 실행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청년지원정책위원회 위원, 청년활동네트워크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더가능연구소의 손유찬 책임연구원이 그동안의 연구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이천시 청년정책의 방향과 분야별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천시는 '이천시 청년지원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청년지원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제1차 기본계획이 2026년 종료됨에 따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이천시 청년의 기본현황과 정책 여건을 분석하고, 설문조사와 초점집단면접(FGI) 등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수요와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제2차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천시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 사업과 분야별 추진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청년지원정책위원회와 청년활동네트워크 위원 등 청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이천시 청년들의 삶과 수요가 충실히 반영된 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연구진, 관련 부서와 검토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오는 10월 최종보고회와 청년지원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제2차 이천시 청년지원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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