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 골목 반짝·걷고 줍고 영화동 주민들이 켠 안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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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 골목 반짝·걷고 줍고 영화동 주민들이 켠 안심빛

플로깅으로 골목을 깨끗이·야간 순찰로 태양광 안심등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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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 골목 반짝·걷고 줍고 영화동 주민들이 켠 안심빛
[NWS방송=한승목 기자]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참여형 마을리빙랩 사업 ‘영화로운 밤길, 우리동네 안심빛’의 일환으로 거북시장사거리에서 플로깅을 진행하고 팔달로316번길 일원을 순찰하며 태양광 도로표지병과 벽부등의 야간 점등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날 플로깅에는 주민자치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골목 환경을 정비했고, 참여자들은 골목이 한결 깨끗해졌다고 평가했다.

야간 순찰에서는 앞서 8월에 설치된 태양광 벽부등과 도로표지병의 점등 여부를 중심으로 밝기, 야간 시인성, 적합성까지 꼼꼼히 점검했다.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태양광만으로 골목이 환해지는 모습을 확인한 위원들은 “이제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성대 영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플로깅으로 골목을 깨끗이 가꾸고, 야간 순찰로 태양광 벽부등과 도로표지병이 제대로 켜지는 것을 직접 확인하니 더욱 뿌듯하다"며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효미 영화동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 안전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결정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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