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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공사의 ‘2026년 가족친화제도 운영계획’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직원 개개인의 연령과 가구 형태에 맞춘 자산 형성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서민금융진흥원 소속 이완용 강사가 맡았으며, 참여 대상의 생애주기에 따라 3단계로 세분화하여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자산형성기) 1인 가구 및 청년 직원을 위한 지출 습관 형성 및 기초 자산 마련 ▲(주거안정기) 신혼부부를 위한 목돈 마련 및 절세 계좌 활용 전략 ▲(은퇴준비기) 퇴직 예정자를 위한 노후자금 산정 및 연금 포트폴리오 구축 등 실습까지 포함하여 현업과 일상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체감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임으로써, 조직 전체의 업무 몰입도를 향상하여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직원들의 경제적 안정이 뒷받침될 때 업무 몰입도와 삶의 질이 함께 향상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생애 전반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다채로운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7.28 (화) 1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