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왼쪽 다섯번째)이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실증-사업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은 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GovTech 유망기업의 발굴·성장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공공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안산시가 수요기관으로, ㈜헬로프렌즈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양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지원했으며,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RAG 기반 외국인 주민 행정민원 AI 챗봇 개발 및 실증’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과제로 개발하는 AI 챗봇은 외국인 행정민원 특화 데이터와 법령·행정 매뉴얼을 결합한 RAG 기반 지능형 응답 모델이다. 10만여 건 이상의 상담 기록을 활용하며, 26개 언어를 지원해 24시간 다국어 민원 안내가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다문화 도시로서 AI 기술이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의 벽을 허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안산시 외국인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6.10 (수) 1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