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2026년 제2회 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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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문산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2026년 제2회 운영위원회 개최

고령 독거 어르신 정서 지원·고립 예방·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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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2026년 제2회 운영위원회 개최
[NWS방송=한승목 기자]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21일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제2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혜영 문산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3명, 선유중학교장, 문산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유관 기관장들이 참석했으며, 초고령사회의 문제점과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행복마을 발로 뛰는 문산 버스정류장 점검단 ▲실·종이·색으로 엮는 우리동네 소통 사랑방 등이 신규 지역특색사업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해당 신규 사업들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기대 효과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이어 지난 제1회 운영위원회에서 제기됐던 주민 건의 사항과 유관기관 간 협의 결과에 대한 정보 공유도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주요 공유 내용으로는 ▲동문천 공사 일정 정보 공유 ▲선유6리~향양리 방면 덤프트럭 단속 및 과속방지턱 설치를 위한 기관 간 협의 현황 등이 보고됐다.

문산읍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치안·복지 연계망을 더욱 공고히 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주민대표와 교육·복지를 담당하는 관내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산읍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대중교통 편의 증진부터 독거 어르신 정서 지원까지 어느 한 곳 소외됨 없는 안심하고 살기 좋은 문산읍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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