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시, 환경분야 위탁·대행사업 안전관리 강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정기 위험성평가는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담당 부서와 현장 관계자 합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현장 근로자가 작업 중 노출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뿐만 아니라 근로자 의견 청취, 과거 아차사고 사례 등 실질적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 위험성이 높은 요인은 즉시 개선하는 것을 원칙으로, 위험요인의 물리적 제거·대체, 공학적 통제, 행정적 통제, 보호구 지급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체계적으로 시행된다. 또한 평가 결과와 안전 준수 사항은 현장 게시, 안전점검회의(TBM) 교육 등을 통해 근로자에게 즉시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하반기에도 현장에서 개선 및 이행 사항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환경기초시설 등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소각장,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 등은 다양한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5.15 (금) 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