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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꽃나들이 축제에서 성과를 낸 입양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작년 8월부터 직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되는 동물보호센터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입양 상담부터 건강관리, 구조·이송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현장 중심 통합 운영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입양 상담팀, 사양관리팀, 구조포획팀, 동물병원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현장에서 즉시 입양 상담·매칭·건강 상태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함으로써 시민 신뢰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15마리의 유기견이 당일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입양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로 직영 동물보호센터의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만들어 낸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 명예동물보호관 14명이 함께 참여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 유기 동물 입양의 가치 등을 적극 홍보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는 데 일조했다.
시 관계자는 “직영 동물보호센터 운영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대응이 빛을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입양 홍보와 체계적인 보호 관리를 통해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및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4.27 (월) 0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