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천시청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참여형 사업으로,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총 28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서면심사와 전문가 면접(발표)심사, 지역공동체육성위원회 및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 단계에 따라 2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필수 회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마을 환경 개선 △세대 간 교류 및 소통 프로그램 △지역 돌봄 활동, △마을 문화 및 공동체 활성화 등으로 각 공동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동체 성장 주기에 따라 1~3단계 및 우수 단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신규 공동체 발굴부터 자립 기반 마련까지 지원한다. 또한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여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에서 비롯된다.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4.27 (월) 0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