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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여성청소년재단,‘안전 우선’안전경영 체계 강화
이번 조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명시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구체화하고, 지방공공기관의 안전 경영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정부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 시설 이용 당사자 및 현장 직원 참여형 안전 점검 정착
재단은 지속적인 안전교육 및 안전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뿐만 아니라 재단 내 모든 시설의 안전 점검 시 시설 이용 당사자와 현장 직원이 참여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여성, 청소년 및 시민 당사자와 안전을 가장 잘 아는 현장 직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도출된 위험 요소와 조치 결과는 전 직원에게 공유하여 사각지대 없는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구축하고자 한다.
실효성 있는 안전 투자 및 책임성 강화
특히 재단은 올해 ‘안전보건에 관한 계획’에 노후 시설물 및 장비 교체 예산을 중점 반영하고자 하며 특히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적기 투자를 집행하고, 이에 따라 분기별로 점검 및 공시하여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경영평가 지표 대응 및 안전경영 체계 확립
또한 중대재해 무관용 원칙 등 엄격해진 지방공공기관 경영평가 기준에 맞춰‘안전활동 수준평가’대비 체계를 가동한다. 이는 단순히 지표 관리를 넘어, 안전을 기관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정부 정책에 능동적으로 부응하는 조치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이강인 대표이사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자, 재단을 이용하는 여성과 청소년, 그리고 우리 직원들의 생명과 직결된 경영의 기본”이라며, “대표이사 주재의 정기 점검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부천시민의 신뢰를 받는 ‘안전경영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승목 기자

2026.04.27 (월) 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