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양주시, 2026년 마을공동체 사업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이날 교육에는 44개 공동체, 100명의 대표와 회계 실무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신규)’과 ‘줄기·열매(2~3년차)’로 구분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 이해 △보조금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활용 △사회적경제 전환 사례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보조금 지출 불인정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공유하고, 사업비 집행과 정산에 필요한 전산 처리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최종 사업계획서 제출 및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5월 22일 보조금 교부 절차를 마무리하고, 6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정확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4.27 (월) 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