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시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로 따뜻한 나눔 실천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는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돌봄 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다. 또한 주 1회 대상자에게 전화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도 협의체 위원들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서정학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 사업은 단발성이 아닌 오랜 기간 이어온 의미 있는 돌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외롭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상자 방문 시 밥(식사는 하셨습니까?), 잠(잠은 잘 주무셨습니까?), 몸(몸은 건강하십니까?), 맘(마음은 괜찮으십니까?), 술(술은 드시지 않으십니까?)을 꼭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세심한 안부 확인이 돌봄의 기본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 위원장은 “밥, 잠, 몸, 맘, 술”을 외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는 ‘금촌1동 희망찬(饌)’밑반찬 지원 사업을 비롯해 ‘나도 파티시에’제빵 수업, ‘찾아가는 금촌사랑 깎아헤어’이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4.27 (월)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