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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손님 맞는다"… 파주시, 자유로 휴게소 '대청소'
현장에는 파주시 도로건설과 직원 22명과 휴게소 운영 인력 28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차장과 보행로, 녹지대, 편의시설 전반을 정비하며 묵은 오염을 제거하고 시설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이번 작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관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공시설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장 관리체계도 함께 정비해, 담당 공무원이 매월 실시되는 작업자 안전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이달 중순부터 수목 정비와 제초 작업 등 녹지 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6월까지는 전기차 충전기 8기를 설치해 이용 편의도 높일 방침이다.
현재 자유로 휴게소에는 식당가와 주유소, 편의점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자유로 변에서 사실상 유일한 복합 휴게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종호 도로건설과장은 “이관 초기인 만큼 기본부터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환경을 개선해 단순한 쉼터를 넘어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4.27 (월)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