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대야도서관 임시휴관
이번 사업은 ‘2026년 경기도 노후공공도서관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도비 9천만원과 시비 2억1천만원 등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야도서관은 2003년 개관 이후 23년이 경과함에 따라 노후화된 자료실 집기를 전면 교체하고, 자료실 간 구분된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통합형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로비에 통합안내데스크를 설치해 이용자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무인도서대출반납기 설치 등 보다 편리한 자료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휴관기간 동안 3층 자료실 이용과 도서대출 등 관련 서비스는 전면 중단된다. 다만, 도서반납은 건물 1층 입구에 설치된 무인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며, 희망도서 및 상호대차 도서 수령과 정기간행물 열람은 4층 디지털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임시휴관 대상에는 4층 열람실(디지털자료실 포함)은 제외되나, 열람실 의자 교체 및 4층 로비 냉난방기 설치 공사가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추후 일정 확정시 별도 안내 후 휴관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서관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에 반영하고자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4월 30일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이후 꾸준히 시민과 함께해 온 도서관이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4.27 (월) 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