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고양시 원신동 적십자봉사회, 이웃 위한 '빨래 봉사' 실시
원신동 적십자봉사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 여건상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불 빨래 등 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적십자봉사회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세탁기가 구비된 이동세탁 차량을 활용해 직접 수거한 의류와 이불 등을 세탁·건조한 뒤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취약계층의 거동이 불편한 점과 세탁 여건이 어려운 점을 동시에 해소하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영자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적십자봉사회원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신동 적십자봉사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4.27 (월) 2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