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더불어민주당 구리시 상무위원 당무지침 위반 및 공정선거 훼손 의혹 관련 기자회견
검색 입력폼
지역정치

(영상취재)더불어민주당 구리시 상무위원 당무지침 위반 및 공정선거 훼손 의혹 관련 기자회견

“대통령 이름을 선거에 이용하는 행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구리시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18인은 2026년 구리시장 경선을 앞두고 제기된 일련의 사안에 대해 당의 공정한 경선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문제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입장문과영상이다

■ 1. 당무지침 위반 의혹에 대한 엄중한 문제 제기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026년 4월 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 및 영상의 홍보 활용 금지」 당무지침을 통해 대통령이 특정 후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행위, 과거 자료를 현재 시점인 것처럼 활용하는 행위를 명확히 금지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승남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이재명이 인정한 안승남”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문자 및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당무지침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대통령의 권위를 특정 후보의 선거에 활용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특히 불특정 다수 시민에게 전달된 점에서 그 영향력과 파급력은 더욱 크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다음 사항을 공식적으로 요구합니다.

해당 표현의 객관적 근거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해당 후보를 ‘인정’하였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

■ 2. 인사 및 후보 추천 관련 공정성 훼손 의혹

또한, 상무위원 간 공유된 내용에 따르면 안승남 후보 재임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인사가 부동산 투기 관련 법 위반으로 직위 해제된 이력이 있음에도, 해당 인물이 안승남 예비후보 홍보 및 선거운동에 관여하고,그의 딸이 시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라, 공정성과 도덕성을 핵심 가치로 하는 민주당의 정체성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사안입니다.

이에 대해 다음 사항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 해당 인물 및 관련자의 예비후보 등록 여부 및 경위
- 비위 연루자의 가족이 후보로 거론되거나 추천된 과정

■ 3. 공정선거 질서 확립을 위한 강력한 촉구

현재 제기된 사안은 단순한 논란을 넘어 당내 경선의 신뢰 자체를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구리시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일동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 당무지침 위반 여부에 대한 신속하고 명확한 판단
-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거나 불공정한 요소의 즉각적인 시정
- 제기된 의혹에 대한 투명한 공개와 책임 있는 설명

■ 4. 우리의 입장
이번 문제는 특정 후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공정성과 신뢰를 지키는 문제입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이름을 연상시키는 메시지를 활용하는 행위는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또한 도덕성 논란이 있는 인사와 관련된 불투명한 후보 추천 역시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사안입니다.
공정한 경선 없이 승리는 의미가 없습니다.
신뢰 없는 후보는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 5. 서명자
더불어민주당 구리시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남규철, , 외 17명

NWS방송 seungmok0202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