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만의 경기 동북부 거점도시입니다. GTX-B 착공, 왕숙신도시 개발, 별내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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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치

73만의 경기 동북부 거점도시입니다. GTX-B 착공, 왕숙신도시 개발, 별내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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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시청자분들께 인사해 주세요 (본인소개, 출마지역 소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이원호입니다.

저는 공장 노동자로 사회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검정고시로 학력의 벽을 넘었고, 사법고시에 합격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변에서 힘없고 억울한 분들 곁에서 일했습니다. 그리고 남양주에서 시민모임을 조직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해 왔습니다.

남양주는 인구 73만의 경기 동북부 거점도시입니다. GTX-B 착공, 왕숙신도시 개발, 별내선 개통 등 엄청난 변화의 한가운데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다산신도시·별내 같은 신도시와, 화도읍·조안면·수동면 같은 원도심이 공존하는, 역동적이고 가능성이 넘치는 다핵도시입니다.

저 이원호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재명정부의 국정과제를 남양주에서 실현할 유일한 후보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남양주, 더 좋은 남양주, 시민 모두가 주인인 남양주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2. 출마하시는 이유를 말해주세요.

2024년 12월 3일, 시민들과 함께 광장에 나섰습니다. 매일 출근하듯 광장을 지켰습니다. 대한민국은 시민의 선택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이제 남양주를 바꿀 차례입니다. 저 이원호는 남양주의 압도적 승리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내란 잔재 완전 청산, 사회 대개혁 실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남양주는 지금 겉으로는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나 시민의 일상은 어떻습니까? 다산·별내의 젊은 부모들은 출퇴근마다 전쟁을 치릅니다. 조안면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은 50년 넘게 개발 규제에 묶여 헌법소원조차 각하됐습니다. 도시는 성장하는데 시민은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남양주는 인구는 늘지만 기반은 뒤처지는 도시, 기회는 놓치고 부담만 커지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남양주의 골든타임입니다. 저 이원호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으로 국민주권의 가치를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국회, 지방정부를 연결해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후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성남에서, 경기도에서 민생시장의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저와 이재명 대통령은 공장 노동자, 검정고시, 사법고시, 민변 변호사, 시민모임 조직이라는 삶의 궤적이 맞닿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이재명정부 국정과제를 남양주에서 실현할 정책공약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재명정부의 성공과 남양주의 큰 도약을 위해 이원호를 선택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Q3. 지역 현안문제를 꼭 집어서 얘기한다면? 해결방안은?

남양주의 3대 현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교통입니다. 남양주 시민의 출퇴근 고통은 대한민국에서 손꼽힙니다. GTX-B가 착공됐지만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고르게 돌아가야 합니다.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없애고, 원도심 주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겠습니다.

둘째, 신도시와 원도심의 격차입니다. 다산·별내·왕숙은 개발 호황인데 화도·조안·수동은 50년 규제의 피해자입니다.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의 억울함을 법적·행정적으로 끝까지 함께 싸우고, 개발 이익이 남양주 전역에 고루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자족도시 기반입니다. 지금 남양주는 베드타운입니다. 재생에너지 기반 첨단산업 유치, 남양주에너지공사 설립을 통해 공공 에너지 수익을 시민 기본소득으로 환원하겠습니다. 또한 남양주·구리를 중심으로 한 동북부 메가시티 구상으로, 120만 초광역 생활경제권을 만들어 일자리와 소비가 이 지역에서 순환하도록 하겠습니다.

Q4. 본인 자랑할 일이나 홍보할 일이 있다면?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삶 자체입니다.

공장 노동자에서 검정고시, 사법고시, 민변 변호사까지, 화려한 집안 배경도, 든든한 뒷배도 없었습니다. 오직 스스로 걸어온 길이 제 자산입니다. 이러한 삶이 평범한 남양주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네트워크입니다.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이한주 위원장과의 정책회동을 하고 직접민주주의를 설계해 온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제 핵심공약인 직접민주주의 전시민투표 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남양주갑 김용민 국회의원을 후원회장으로 모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양주을 김병주 국회의원님이 지지방문을 해주셨고, 남양주갑 최민희 국회의원님과 많은 일정을 함께 소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로서 중앙의 다양한 네트워크는 물론이고 중앙 부처의 구조와 의사결정 과정을 깊이 이해하는 준비된 후보입니다.

저 이원호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남양주에서 가장 먼저,가장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셋째, 직접민주주의를 포함한 핵심 공약입니다.

시의 주요 정책과 대형 개발사업, 예산 우선순위 등 행정 중심의 결정 사항을 시민 전체가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 '전시민투표'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남양주가 전국 최초로 광장의 민주주의를 지역의 민주주의로 만드는 일을 해내겠습니다.

남양주·구리·가평을 통합해 인구 120만 규모의 수도권 동북부 메가시티를 구축하겠습니다. 개별 도시 경쟁을 넘어 권역 단위 경제권으로 재편하겠습니다. 행정통합은 시민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전시민투표 공약을 통해 통합 과정 전반에 시민의 뜻을 직접 반영하고, 충분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남양주를 중심으로 구리와 가평이 상생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시티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재생에너지로 지속 가능한 첨단산업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세수 증대라는 성과 뒤에 숨겨진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지 못하면, 남양주의 미래 경쟁력은 고갈될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보 대안으로 ‘남양주에너지도시공사’로의 조직 개편을 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비율 30%를 남양주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습니다.

Q5.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과 유권자께 하시고 싶은 말씀

2024년 12월 3일, 남양주 시민들은 촛불을 들었습니다. 그 선택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이제 그 민주주의를 일상으로 완성할 차례입니다.

저 이원호는 지킬 약속만 하겠습니다.보여주기식 공약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결과로만 증명하겠습니다.

이원호는 이재명정부의 국정과제를 남양주에서 실현할 유일한 후보입니다.

더 큰 남양주, 더 좋은 남양주, 더 빛나는 남양주를 만들겠습니다.

공장에서, 법정에서,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해 온 이원호가,이번엔 남양주 시청에서 여러분 곁에 서겠습니다.

남양주시장은 이원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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