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오산시, ‘2026 오산청년 마음돌보기’ 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1:1 개인 심리상담 ▲스트레스 완화 및 관계 형성을 돕는 집단 그룹상담 ▲애니어그램 기반 성격유형 검사 원데이 클래스 등이 포함된다. 특히 1:1 개인상담은 매주 화요일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사전 심리검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정서적 어려움 등 유사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되며, 애니어그램 기반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기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 패턴을 돌아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심리적 취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증가하는 만큼 정서적 회복과 안정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승목 기자

2026.04.28 (화) 0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