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박영순 후보는 “지난 3월26일 정부의 공직자 재산공개에 따라 백경현 구리시장도 자신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전세로 거주하고 있는 단독주택 의 전세임차권을 1천원이라고 신고해 온갖 의혹을 불러일으켰다”며 게다가 백 시장은 인창동에 배우자의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32평형 아파트는 보증금 1억5천만원에 세를 놓고 자신은 다른 주택에 무상으로 거주하고 있는데 이는 서민들의 눈높이에 전혀 걸맞지 않은 황당한 행태로써 특혜성 거주인 것은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통계청과 국토부의 주거조사실태 및 인구주택총 조사에 따르면 구리시는 자가 비율이 대략 55%, 세입자 비율이 45%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데 백 시장의 이런 특혜성 주거 행태는 바로 이45% 구리시민을 우롱하고 배신한 것”이라고 성토했다.
한편으로 박 예비후보는 “백 시장의 이런 태도는 명백히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더 이상 구리시와 시민을 책임지는 자세가 아닌 데다 이 런 공직자는 더 이상 시장이란 중책을 맡아서도 안 되기 때문에 백경현 시장은 4월5일까지 공천 신청 자진 철회 및 경선 후보 사퇴를 밝혀 주기 바란다”면서 “백 시장이 이를 거부할 경우 다음 주 초 경기도당및 중앙당 공관위에 경선 자격에 대한 재심 청구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04.28 (화) 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