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양시 일산동구청
이번 점검은 체험학습 및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급식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보존식 및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조리장 청결 여부 ▲식재료 운송 차량 온도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 조리식품을 수거하고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 시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청소년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4.28 (화) 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