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
가장 주목할 숫자는 단연 '24.1점'이다. 내부고객만족도(ESI)가 49.3점에서 73.4점으로 껑충 뛰며, 경기도 내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순위도 25위에서 9위로 수직 상승했다. 조직 안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다.

도민이 직접 평가하는 외부고객만족도(PCSI)도 89.7점에서 92.4점으로 올랐고, 조직 건강성을 나타내는 조직문화지수(GWP) 역시 전년 대비 24.9점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정책연구 ▲품질관리 ▲사회보장위원회지원 ▲역량강화 ▲현장지원 ▲네트워크 ▲서민금융복지 ▲장애인복지 등 8개 핵심 사업영역 전반에 걸친 결과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단순한 점수 향상이 아닌, '투트랙(Two-track) 혁신' 으로 대외 서비스 품질과 내부 조직문화를 함께 바꿔온 노력이 수치로 나타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승목 기자 seungmok0202@daum.net

2026.04.28 (화) 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