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음은 성명서 전문과 영상이다
윤용수, 최현덕, 이원호, 김지훈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4인은 민주당의 경선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1. 심판의 본분을 잊은 지역 국회의원의 편파 행보를 경고합니다.
최민희 국회의원은 SNS를 통해 특정 후보를 공개 응원하고 타 후보들을 비토하며 사실상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당헌·당규와 윤리규범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입니다. 특정 선수의 유니폼을 입은 심판이 진행하는 경기를 당원들과 남양주 시민들이 신뢰하겠습니까!
2. 특정인들의 ‘기득권 짬짜미’는 남양주 시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재선 국회의원이 낙선한 이후 갑자기 나타나 시장 선거에 나서고, 지역 국회의원이 그 ‘판’을 깔아주는 모습은 ‘정치인들끼리 자리를 주고받는 기득권 카르텔’이라는 의구심을 자아냅니다. 남양주는 특정 정치인의 전유물이 아니며, 시장 자리가 국회의원의 정치적 퇴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3. 우리는 오직 ‘공정한 경쟁’과 ‘시민의 선택권’을 요구합니다.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설계된 듯한 작금의 분위기는 당의 화합을 저해하고 본선 경쟁력을 갉아먹는 자해 행위입니다. 지역 국회의원의 권한과 책임은 오직 공정한 경선 관리와 당원의 권리 보호를 위해서 공정하게 행사되어야 함을 명심하십시오.
우리의 요구사항
첫째, 최민희 국회의원은 특정 후보 지지 발언을 즉각 철회하고 당원들에게 사과해 주십시오.
둘째, 최민희 국회의원은 경선 개입을 중단하고 공정한 관리자의 임무에만 충실해 주십시오.
셋째,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지 않도록 남양주 경선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주십시오.
우리는 실력과 정책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습니다. 기득권의 벽에 민심이 왜곡되지 않도록 끝까지 당당하게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 3월 31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윤용수, 최현덕, 이원호, 김지훈 일동
NWS방송 seungmok0202

2026.04.28 (화) 1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