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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이번 회의에는 제6기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과 협의체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 및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방법 등이 안내됐다. 이를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협의체는 올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기존 4개 분과에 자살예방분과를 추가해 총 5개 분과 체계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나눔가게 쿠폰 지원 사업’ 추진 계획 및 예산 편성안을 심의했으며, 관내 나눔가게의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식사·물품·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5.01 (금) 0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