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애 구리시의원 예비후보 출마 3선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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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애 구리시의원 예비후보 출마 3선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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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한승목 기자)17일 구리시 양경애 시의원 3선도전에 출마선언문 발표를 하였다

다음은 출마선언 전문과 영상이다

시청자 인사 및 본인 소개 (출마 지역)

안녕하십니까. 존경하고 사랑하는 19만 구리시민 여러분, 그리고 NWS방송 시청자 여러분! 구리시의회 제8대·9대 의원이자, 현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양경애입니다.

저는 1996년 구리에 정착한 이후, 인창동 삼환아파트에서 30년 가까이 거주하며 두 자녀를 키워낸 '진짜 구리 사람'입니다. 20년 가까운 요가 지도자 활동과 동인초·삼육고·구지초 운영위원과 운영위원장을 지내며 시민들과 살을 맞대고 살아왔습니다.

누구보다 구리의 변화를 몸소 겪어온 제가, 이제는 제가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구리시 가선거구(갈매, 동구, 인창, 교문1동) 지역구 의원으로 다시 한번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습니다.

이번에 출마하시는 이유 (재선 의원의 각오)

저는 지난 8년간 비례대표와 지역구 의원을 거치며 '실력'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9대 전반기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시정 전반을 조율했고, 특히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서 구리시의 예산 8.063억 원이 단 1원도 낭비되지 않도록 현미경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다시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복지의 완성'과 '중단 없는 발전' 때문입니다. 정치는 단순히 조례를 만드는 '시작'보다, 그 조례가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마무리'가 더 중요합니다.

제가 시정 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력히 촉구해 온 아동 돌봄과 기후 복지 정책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재선 의원의 노련함으로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지역 현안 문제 및 해결 방안 (아동 돌봄 및 기후 안전)

우리 구리시의 가장 큰 현안은 '공공 돌봄의 질적 향상'과 '기후 위기 대응', 그리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 편의 시설 확충'입니다.

첫째, 사각지대 없는 아동 돌봄을 실현하겠습니다. 저는 시정 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함께 돌봄센터'의 확충과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단순히 아이들을 맡기는 장소를 넘어,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과 안전한 돌봄 환경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와 소외계층 아이들이 돌봄 공백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공공 돌봄의 예산을 대폭 늘리고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둘째,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현재 구리시의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 중 하나는 주차 공간 부족입니다. 저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별 주차장 수급 불균형 해소와 공유 주차 시스템의 전면 확대를 강력히 촉구한 바 있습니다. 원도심의 주차난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공영주차장 확충은 물론, 학교나 종교시설 등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공유 주차장을 적극 발굴하여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기후 위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제가 대표 발의한 「구리시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기후 약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 한여름 무더위와 한겨울 추위에 어르신과 아이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쉼터 운영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도시를 구축하겠습니다. 최근 제정한 「구리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를 기반으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미래 지향적인 구리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장애인 이동권의 실질적 보장입니다. 「구리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및 지원 조례」를 통해 전동휠체어 사고 시 보험 혜택을 제공하여 장애인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그동안 본인 자랑 및 홍보 사항 (성과와 헌신)

저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입법으로 결과를 내는 '체감형 의원'입니다.

저는 「구리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등 민생 중심의 입법 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더불어민주당 우수조례 경진대회 우수상', '경기동부권 의정활동 최우수 의원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이는 양경애가 구리시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고 있다는 객관적인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김대중재단 구리시지회의 초대 지회장을 역임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이라는 철학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시민의 삶을 살피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 헌신했던 시간은 제 의정 활동의 든든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저의 정치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04년부터 약 14년간 보건소와 경로당에서 요가 강사로 활동하며 수천 명의 시민과 호흡했습니다. 그때 어르신들의 거친 손을 맞잡으며 들었던 간절한 하소연들이 제가 발의한 수많은 조례의 소중한 뿌리가 되었습니다.

봉사단체 '언제나 청춘봉사단'을 조직하여 환경 정화와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 온 것처럼, 저 양경애의 정치는 보여주기식 행보가 아닌 진심 어린 '일상의 봉사'입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여러분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와 지역 유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저 양경애의 정치는 부모님의 투박하고 정직한 손등을 닮았습니다. 제가 5분 자유발언과 시정 질문에서 목소리를 높였던 이유는 오직 하나, 시민 여러분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길 바라는 간절함 때문이었습니다.

30년 구리 사랑, 검증된 복지 전문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존중받는 따뜻한 구리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듬직한 일꾼, 양경애를 믿고 다시 한번 지지해 주십시오.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WS방송 seungmok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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